장난…재미…

장난…재미…모든 일들은 거기에서 시작하는게 아닐까? 그렇게 빠져들고 진지함이 더해지며 창작이 되고…그 힘이 세상 널리 퍼졌을 때 세상을 바꾸게 되는건 아닐런지